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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韓 방위비 5배 인상, 美이익에 재앙"...美 조야 비판 쏟아져 / YTN

2019-11-17 8 Dailymotion

트럼프 미 행정부가 우리 정부에 방위비 분담금 대폭 인상을 압박하고 나선 가운데 미국 조야에서 비판론이 잇따라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동북아 지역 안보 이익의 중요성을 자문해보라고 조언도 이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김희준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"한국에 대한 방위비 5배 인상 요구를 재고해야 한다" <br /> <br />미국 민주당의 그레이스 멩 하원의원이 에스퍼 국방장관과 폼페이오 국무장관에 보낸 공개서한에서 이같이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미국의 요구가 동맹의 상호이익을 고려하지 않은 것이며, 오히려 역내 안보와 경제적 이익에 재앙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공화당 댄 설리번 의원도 한반도의 전략적 목표를 명심하고, 오랜 동맹이 걸어온 길을 고려해 한미 방위비 협상에 임하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미 의회뿐 아니라 싱크탱크에서도 트럼프 정부의 과도한 방위비 인상 요구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데이비드 맥스웰 민주주의수호재단 선임 연구원은 동맹을 '무임승차자'로 보는 트럼프 대통령의 시각이 문제라고 꼬집었습니다. <br /> <br />한국의 대규모 군사장비 구매나 평택 험프리스 기지 건설에 대한 기여 등을 거론하면서입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미국의 요구는 과거 관행에 비춰볼 때 '급진적인 출발'이라며 동북아 지역 안보 이익의 중요성을 자문해보라고 조언했습니다. <br /> <br />브루스 클링너 헤리티지재단 선임연구원도 "미군 해외주둔으로 이득을 취하려는 것은 미국의 가치와 책임에 맞지 않는다"고 비판한 바 있습니다. <br /> <br />한미 방위비 협상을 앞두고, 동맹의 가치를 돈으로 평가하는 트럼프 식 동맹 관이 자국 내에서도 지지를 받지 못하는 모양새입니다. <br /> <br />YTN 김희준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191117214427068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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