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22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2명이나 퇴장당하고 두 차례 페널티킥을 허용하는 악재 속 이라크와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. <br /> <br />22세 이하 대표팀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두바이컵 3차전에서 상대 자책골과 김대원, 이동준의 골을 묶어 앞서나갔지만, <br /> <br />후반에만 2명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고, 상대에 페널티킥을 연달아 허용하며 아쉽게 무승부에 그쳤습니다. <br /> <br />22세 이하 대표팀은 내일(19일) 아랍에미리트와 두바이컵 마지막 경기인 4차전을 치릅니다. <br /> <br />양시창[ysc08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sn/0107_20191118015542801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