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태평양 섬나라 사모아에서 홍역으로 최소한 어린이 15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뉴질랜드와 현지 언론이 현지 시간 19일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'사모아 옵서버'는 사모아에서 홍역이나 합병증으로 최소한 어린이 15명과 어른 1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, 유일한 성인 희생자의 다섯 살 난 쌍둥이 자녀 등 어린이들이 주로 희생됐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사모아 국립 응급조정센터는 공식 확인된 홍역 관련 사망자를 15명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와 관련해 뉴질랜드의 한 방송은 아직도 많은 사람이 병원 집중치료실 등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사모아는 최근 홍역이 만연하자 비상사태를 선포한 뒤 강제 예방 접종을 실시하고, 어린이들이 참가하는 모임을 금지했습니다. <br /> <br />약 20만 명이 사는 사모아에서는 지난 3주 동안 7백여 건의 홍역 발병이 보고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191119184837008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