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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추수감사절 겨냥 발사...대미 압박 메시지" / YTN

2019-11-28 23 Dailymotion

미국 언론들은 북한이 초대형 방사포로 추정되는 단거리 발사체 2발을 쏜 것과 관련해 미국의 최대 명절인 추수감사절을 겨냥한 압박성 메시지로 분석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일방적으로 연말을 시한으로 통보한 북한이, 미국 측에 빨리 해답을 내놓으라고 압박하고 있다는 겁니다. <br /> <br />보도에 김형근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북한이 동해 상으로 단거리 발사체 2발을 쏜 것은 우리 시각으로 어제 오후. <br /> <br />미국 동부 시각으로는 추수감사절 새벽입니다. <br /> <br />CNN방송은 "이번 발사는 추수감사절을 겨냥해 이뤄졌고 상징하는 바가 크다"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북한이 이전에도 미국의 휴일을 겨냥해 미사일을 시험발사 했다는 겁니다. <br /> <br />실제 북한은 지난 2017년 미국 독립기념일에 맞춰 대륙간탄도미사일을 쏘아 올렸습니다. <br /> <br />그 뒤 핵 무력 완성을 선언하고 본격적인 대남·대미 대화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워싱턴포스트도 "북한의 시험발사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내는 추수감사절 메시지"라고 해석했습니다. <br /> <br />로이터통신은 올해가 2017년 대륙간탄도미사일을 시험 발사한 지 2주년이라는 점을 주목했습니다. <br /> <br />무기개발 성과를 과시하면서 압박하는 뜻이 담겨 있다는 겁니다. <br /> <br />AP통신은 "관심은 이제 북한이 장거리미사일과 핵실험을 재개하느냐에 쏠리고 있다"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미 국무부는 이전 미사일 발사 때와 같은 기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"상황을 주시하고 있으며 동맹국들과 긴밀히 상의하고 있다"고만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원론적인 입장으로 대응함으로써 대화의 문은 계속 열어두겠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한 셈입니다. <br /> <br />북한은 연말을 시한으로 제시하며 미국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여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북한의 계속된 압박에 미국이 어떤 해법을 내놓을지 주목됩니다. <br /> <br />YTN 김형근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191129041515330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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