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제성장률을 공식적으로 집계하는 한국은행이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2.0%로 제시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주열 총재는 금융통화위원회 뒤 진행한 설명회에서 올해 국내 경제가 기존 전망치 2.2%보다 0.2%포인트 낮은 2.0%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는 전반적인 투자와 수출 부진이 이어진 가운데, 경기 침체 장기화와 소비 증가세까지 나빠진 결과라고 한국은행은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내년에는 건설투자 악화는 이어지겠지만, 수출과 설비투자 부진은 다소 완화할 전망이라며, 기존 전망보다 0.2%포인트 낮은 2.3%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이는 한국은행이 추정한 잠재성장률 2.5%에서 2.6%를 밑도는 것으로, 내년에도 경기가 본격적인 회복세를 보인다고 판단하긴 어렵다는 분석이 나옵니다. <br /> <br />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올해 0.4%를 기록한 뒤 점차 높아져 내년에는 1% 내외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조태현 [choth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191129115241896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