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역협회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암참은 삼성동 코엑스에서 미국 시장 진출 세미나를 열고 미국 투자에 관심 있는 한국 기업들에게 각종 투자 정보와 혜택을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무역협회 김영주 회장은 최근 미국이 2.4%의 성장률과 3.5%라는 50년래 최저 실업률을 기록하고 있어 투자에 최적기를 맞고 있다며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기업과 스타트업들도 적극 미국에 투자할 시기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해리 해리스 주한 미 대사는 자신의 고향인 테네시 주에 진출한 한국 기업 공장을 방문한 사례를 소개하면서 미국이 세계 최대 소비자 시장과 숙련된 노동력이 있다는 점 등의 6가지 투자 이유를 설명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191203161620042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