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하명 수사' 의혹과 '감찰 무마' 의혹 등 두고 청와대, 여당과 검찰 간 갈등이 격화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런 가운데 여의도에서는 검찰개혁을 요구하는 시민들이 다시 모였고, 광화문에서는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는 맞불집회가 열렸습니다. <br /> <br />김지환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마포대교 남단부터 여의도공원까지 7개 차로가 촛불로 가득 찼습니다. <br /> <br />검찰 개혁을 촉구하는 시민들이 다시 모인 겁니다. <br /> <br />집회에 참여한 시민들은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된 공수처 설치와 검·경 수사권 조정 법안을 신속히 통과시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. <br /> <br />[진정순 / 청주시 우암동 : 높은 사람들도 잘못하면 수사하고 검찰도 잘못하면 수사하는 그런 것이 잘됐으면 좋겠어요.] <br /> <br />최근 유재수 전 부산시 부시장 감찰 무마 의혹과 청와대 하명 수사 의혹 등 검찰수사에 대한 비판도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[김도균 / 성남시 운중동 : 너무 한 쪽 방향으로, 선택적으로만 수사하는 것 같아서 그런 부분을 바꿔야….] <br /> <br />집회가 끝난 뒤 참가자들은 자유한국당 당사까지 행진해 법안통과를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중앙지검 청사가 있는 서초동에서도 검찰 개혁을 촉구하는 시민들의 집회가 이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"조국! (수호!) 조국! (수호!)" <br /> <br />앞서 광화문에서는 문재인 정부를 규탄하는 여러 보수단체의 집회가 열렸습니다. <br /> <br />최근 불거진 김기현 전 울산시장 관련 의혹을 검찰이 철저히 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[한효수 / 서울시 양재동 : 깨끗해요 지금? 본인들은 더 하잖아요. 누가 누구를….] <br /> <br />돌발상황에 대비해 경찰은 5천 7백여 명을 투입했지만 큰 충돌은 없었습니다. <br /> <br />YTN 김지환[kimjh0704@ytn.co.kr]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191207223129363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