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0만여 명의 관람객을 끌어모은 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대단원의 막을 내리고 상시 개장으로 다시 만납니다. <br /> <br />최근에는 일본 내에서 친한파 인사로 꼽히는 하토야마 전 총리가 다녀갈 정도로 국내·외 관심이 여전합니다. <br /> <br />이윤재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경주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경주타워. <br /> <br />시내 전경을 뒤로하고 막이 내려오면 천3년 전 신라 왕경의 모습이 펼쳐집니다. <br /> <br />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가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경주의 옛 모습을 살핍니다. <br /> <br />솔거 미술관에 전시 중인 박대성 화백의 작품을 볼 때는 감탄을 연발합니다. <br /> <br />경주세계문화엑스포에 하토야마 전 일본 총리가 찾았습니다. <br /> <br />[하토야마 유키오 / 전 일본 총리 : 일본과 한국 두 나라의 문화적 관계가 지속하기를 바랍니다. 경주의 매력에 진심으로 흠뻑 빠졌습니다.] <br /> <br />지난달 말 45일간의 대장정을 마친 경주세계문화엑스포에는 31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다녀갔습니다. <br /> <br />곧바로 상시 개장을 시작해 신라를 상징하는 전시와 체험을 계속할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엑스포 기간에 주목받았던 맨발 둘레길은 사계절을 느낄 수 있는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읍니다. <br /> <br />[이철우 / 경상북도지사(경주세계문화엑스포 이사장) : 이번부터는 사시사철 볼 수 있도록 봄, 여름, 가을, 겨울 축제를 만들지만 언제든지 경주엑스포를 즐길 수가 있습니다.] <br /> <br />신라 천 년 역사문화에 첨단기술을 접목한 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은 경주세계문화엑스포. <br /> <br />상시 전시가 이어지면서 경주 지역 관광 산업 발전에도 힘이 될 것 기대됩니다. <br /> <br />YTN 이윤재[lyj1025@ytn.co.kr]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191208041334092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