황운하 대전지방경찰청장이 자신을 둘러싼 이른바 청와대 하명 수사 논란은 사실무근이라며 또다시 부인했습니다. <br /> <br />황 청장은 하명 논란은 검찰과 야당, 보수 언론이 만들어낸 거짓 프레임이라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들어보시겠습니다. <br /> <br />[황운하 / 대전지방경찰청장 : 하명 수사다, 선거 개입 수사다, 이렇게 명명합니다. 이것은 검찰과 자유 한국당과 보수언론이 만들어놓은 가공의, 거짓의 프레임입니다. 하명 수사라면 하명을 한 쪽이 있고 하명을 받은 쪽이 있잖아요. 제가 하명을 받았고 하는 쪽의 책임자입니다. 저는 그 사건이 청와대 첩보니 이런 걸 전혀 몰랐어요. 또 그 사건과 관련돼서 청와대는커녕 경찰청 누구와도 한차례도 연락이 오간 적이 없어요.]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191210001300907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