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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오늘 일괄상정 추진"...여야 막판 협상 진통 / YTN

2019-12-16 10 Dailymotion

본회의 통상 오후 2시 개의…각종 변수 존재 <br />문희상 "오늘까지 합의하라…불발 시 개의 강행" <br />여야, 선거법 개정안 등 합의 여전히 난항<br /><br /> <br />패스트트랙 법안 처리를 놓고 여야의 힘겨루기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여당인 민주당은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며 오늘 관련 법안의 일괄상정을 추진하겠다고 사실상 최후 통첩을 보냈습니다. <br /> <br />문희상 국회의장도 끝까지 합의가 안 되면 오늘 본회의를 열어 법안을 상정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것으로 전해져, 여야의 막판 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될지 주목됩니다. <br /> <br />국회로 가보겠습니다. 김주영 기자! <br /> <br />오늘 과연 본회의는 열릴 수 있을까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만약 오늘 본회의가 열린다면 오후 2시쯤 개의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. <br /> <br />지금으로써는 아무것도 예상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. <br /> <br />문희상 국회의장은 여야 교섭단체를 상대로 오늘까지 본회의 개의와 패스트트랙 법안 처리 관련 합의안을 만들지 못하면 곧바로 본회의 개의를 강행할 뜻을 내비쳤습니다. <br /> <br />내년도 예산안 부수법안과 민생법안을 먼저 처리하며 여야에 대한 압박 강도를 높이겠다는 겁니다. <br /> <br />문제는 처리 대상이자 여야의 관심사인 패스트트랙 법안 합의안이 여전히 나오지 않았다는 점입니다. <br /> <br />일단 오늘 오전 11시부터 여야 3당 교섭단체 원내대표 간 회동이 예정돼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 자리에서 막판 극적 타협에 나설 수 있을지 관심이 커지고 있는데요. <br /> <br />여기다 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5당의 4+1 협의체 회동도 열립니다. <br /> <br />어제까지 4+1 협의체는 선거법 개정 단일안에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서로 책임 공방을 벌이는 모습이었는데요. <br /> <br />단일안의 이견이 아예 좁힐 수 없을 정도로 크지는 않은 데다 앞서 힘을 합쳐 내년도 예산안을 처리해본 경험도 있는 만큼 협상에 속도를 낼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입니다. <br /> <br />결국 양쪽 모두 치열한 협상이 이어질 전망인 가운데 어느 한 쪽이라도 성과를 보일 경우 본회의는 바로 문을 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국회에서 YTN 김주영[kimjy0810@ytn.co.kr]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191216090103239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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