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경기 파주 진동면과 군내면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 두 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, 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파주에서 확진된 ASF는 19번째로 전국적으로는 50건으로 늘었습니다. <br /> <br />환경과학원은 폐사체 두 건 모두 민간인 출입통제선 2차 울타리 안에서 발견됐다며, 이 울타리 안에서 더 많은 감염 폐사체가 나올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191222222152247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