北매체 "南 외세의존에 남북관계 정체"<br /><br />북한의 대남선전매체는 남측 당국이 미국 눈치를 본 탓에 올해 남북관계 개선의 기회를 놓쳤다고 주장했습니다.<br /><br />우리민족끼리는 "올해 남북관계가 한 걸음도 전진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남조선 당국의 그릇된 외세의존정책 때문"이라고 지적했습니다.<br /><br />이어 민족의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하는 길로 나아갈 때 평화와 번영,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는 지름길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