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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1세 이동국, 전북 현대와 재계약 완료..."우승 위해 최선 다하겠다" / YTN

2020-01-07 1 Dailymotion

현역 K리그 최고령 선수이자 통산 최다득점 주인공인 전북 현대의 이동국 선수가 41살의 나이에도 선수 생활을 변함없이 이어갑니다. <br /> <br />전북 현대 구단은 지난 시즌 주장으로 팀을 이끈 이동국과 재계약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전북은 이동국이 지난해 9골을 기록하며 내 득점 3위로 최고의 실력을 유지했으며 전북의 역사를 함께 만든 팀의 레전드 선수로서 가치를 존중해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전북 구단은 지난해 K리그 우승 주역 중 한 명인 베테랑 수비수 이용과도 재계약을 마쳤습니다. <br /> <br />이동국 선수의 소감입니다. <br /> <br />[이동국 / 전북 현대 공격수 : 다시 한 번 전북 현대가 우승을 하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거고 선수들 모두가 똘똘 뭉쳐서 마지막에 우승컵을 들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습니다.] <br /> <br />김재형 [jhkim03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sn/0107_20200107174146678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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