민주 '靑프리미엄' 논란에 "특혜도 불이익도 없을것"<br />[뉴스리뷰]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문재인 정부 청와대 출신 인사들이 대거 총선에 도전할 것으로 알려지자 '특혜' 가능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는데요.<br /><br />민주당 지도부는 '경선이 원칙'이라고 다시금 선을 그었습니다.<br /><br />최덕재 기자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선관위에 등록한 청와대 출신 총선 예비후보는 이미 40명 가까이 됩니다.<br /><br />공직자 사퇴 시한인 다음 주 목요일을 전후로 그 수는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.<br /><br />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민주당보다 높은 만큼 지지층 결집과 더 많은 의석 확보에 도움이 된다는 긍정론도 있지만, 대통령 후광 효과를 노린 참모 출신 후보가 우후죽순으로 늘어나면, 오히려 곱지 않은 시선도 늘어나 역풍을 맞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.<br /><br />'대통령의 남자'로 알려져 가장 많은 눈길을 끄는 윤건영 전 국정기획상황실장의 경우, 민주당 '텃밭'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져 '꽃길만 걸으려 한다'는 쓴소리가 나오기도 합니다.<br /><br />민주당 지도부도 대통령 참모들의 공천 향배에 쏠리는 당 안팎의 큰 관심을 꽤나 의식하는 모습입니다.<br /><br />원혜영 공천관리위원장은 특혜도, 불이익도 없는 공정한 경선을 제1 공천 원칙으로 내세웠습니다.<br /><br /> "200개 가까운 곳에서 경선하게 될 것 같아요. 청와대 출신이라고 불이익 받을 일도 아니고 특혜를 받을 일도 아니고."<br /><br />민주당은 험지에 도전하는 후보는 적극 지원한다는 원칙 속에 이달 중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하며 본격적인 총선체제로 전환합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최덕재입니다. (DJY@yna.co.kr)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