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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럼프 "이란, 미국 대사관 4곳 공격 계획하고 있었다"

2020-01-11 3 Dailymotion

트럼프 "이란, 미국 대사관 4곳 공격 계획하고 있었다"<br /><br />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4곳의 미국 대사관에 대한 공격을 계획하고 있었다고 말했다고 폭스뉴스가 보도했습니다.<br /><br />폭스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10일 방영될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.<br /><br />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이란 군부 실세인 가셈 솔레이마니 사령관을 살해한 명분으로 제시했던 이란의 '임박한 위협'은 4개의 미 대사관에 대해 계획된 공격과 관련이 있다고 말했다고 폭스뉴스는 전했습니다.<br /><br />트럼프 행정부는 그동안 이란의 임박한 위협을 솔레이마니 제거 명분으로 주장해왔지만 위협의 실체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아 왔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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