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트럼프, 김정은에 대화재개 원한다 입장 전달"<br /><br />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최근 북한에 북핵 문제를 다루기 위한 회담을 재개하기를 원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로버트 오브라이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말했습니다.<br /><br />미국의 정치 전문 인터넷매체인 악시오스는 현지 시간 12일 오브라이언 보좌관이 자사와 가진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.<br /><br />오브라이언 보좌관은 "트럼프 행정부가 북한 측과 접촉해 작년 10월 초 스톡홀름에서 가졌던 협상을 계속하기를 원한다고 것을 북측에 전달했다"고 말했습니다.<br /><br />그러면서 그는 "우리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북한과의 협상이 제 궤도에 오르고, 한반도 비핵화를 하겠다는 김 위원장의 약속을 이행하도록 하기를 원한다는 입장을 알렸다"고 덧붙였습니다.<br /><br />최근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8일 생일을 맞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생일 축하 친서를 전달한 바 있습니다.<br /><br />이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은 친서를 통해 이런 입장을 전달했을 가능성이 제기됩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