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설 연휴 전날, 교통사고 최다"…귀성길 안전 주의<br />[뉴스리뷰]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경찰이 최근 3년간 설 연휴 기간 교통사고 발생 특성을 분석해봤습니다.<br /><br />본격 귀성이 시작되는 '연휴 전날'에 사고와 사상자가 가장 많았습니다.<br /><br />장보경 기자의 보도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경찰청이 최근 3년간 설 연휴 기간 교통사고 특성을 분석한 결과, '연휴 전날'에 사고와 사상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.<br /><br />연휴 기간 하루 평균 교통사고와 사상자수는 평소 주말보다 적었지만, '연휴 전날'에는 평균 755건의 사고와 1,096명의 사상자가 발생해 평소 주말 평균보다 많았습니다.<br /><br />통상 '연휴 전날' 본격 귀성이 시작되기 때문인것으로 풀이됩니다.<br /><br />음주운전 사고는 지난 3년 연휴 기간 하루 평균 49건, 사상자는 100명 발생했습니다.<br /><br />역시 '연휴 전날'이 평균 약 58건의 사고가 발생해 가장 많았고, '설 전날', '설 다음날' 순으로 뒤를 이었습니다.<br /><br />시간대별로 보면 밤 10시에서 새벽 4시까지 음주사고의 약 47%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.<br /><br />졸음운전 사고는 발생 건수로 볼 때 '자정부터 새벽 2시', '오후 2시에서 4시'가 가장 위험했습니다.<br /><br /> "설 연휴기간 중에 특히 교통법규를 준수해주시고, 연휴기간 장시간 운전할 때는 졸음쉼터나 주변에 있는 휴게소에서 규칙적인 휴식을 취해서 안전 운전이 될 수 있도록 (주의)…"<br /><br />경찰은 이번 설에도 과속과 난폭 운전 등에 대해 암행순찰차와 헬기, 드론 등을 활용해 단속할 예정입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장보경입니다. (jangbo@yna.co.kr)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