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오키나와 사망 한국인유골 DNA 감정" 日정부에 촉구<br /><br />일제 강점기에 동원돼 오키나와에서 목숨을 잃은 한국인의 유골을 발굴해 유족에게 돌려주도록 DNA 감정에 적극 나서달라고 한국인 유족 측이 일본 정부에 촉구했습니다.<br /><br />한일 시민단체는 오늘(21일) 이러한 내용이 담긴 요청서를 일본 후생노동성 당국자에게 전달했습니다.<br /><br />요청서에는 한국 유족 160여명이 일제 강점기 오키나와에 동원돼 사망한 고인의 유골이 누구인지 알 수 있도록 유골에서 채취한 DNA를 감정하고 비교·대조해 달라는 내용이 담겼습니다.<br /><br />또 양국 시민단체는 일본 정부가 태평양 섬 이오토에서 1만위의 전사자 유골을 수습해 대부분 소각한 것과 관련해, 후생노동성 당국자와의 만남에서 소각하면 유골의 신원 파악이 어렵다며 소각 중단을 요구했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