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 오후 5시 반쯤 경기도 남양주시 구리·포천 고속도로를 달리던 17.5톤 화물차에서 불이 났습니다. <br /> <br />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, 차량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천9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과 소방 당국은 운행 도중 연기가 났고 차를 세운 뒤 불이 붙기 시작했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00122031628340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