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설레는 마음안고"…이른 아침부터 귀성객 줄이어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동대구역도 아침 일찍 집을 나선 귀성객들이 속속 도착하면서 북적이고 있는데요.<br /><br />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분위기 살펴보겠습니다.<br /><br />정지훈 기자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네. 동대구역에 나와 있습니다.<br /><br />본격적인 설 연휴가 시작되면서 오전 일찍부터 많은 사람으로 붐비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속속 도착하는 귀성객들 외에도 아침 일찍부터 해외여행을 위해 발길을 서두르는 가족들의 모습도 눈에 띄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여느 명절 때처럼 귀성객들의 두손엔 선물 꾸러미가 한가득합니다.<br /><br />먼 여행에 피로도 느껴지지만, 부모 형제를 만날 생각에 열차에서 내려서는 귀성객의 표정은 밝기만 합니다.<br /><br />자녀와 손주들을 조금이라도 일찍 볼 생각에 마중 나온 부모님의 대합실 기다림은 길게만 느껴집니다.<br /><br />열차가 속속 도착할 때마다 반가운 만남에 대합실 여기저기 웃음꽃이 핍니다.<br /><br />동대구역 바로 옆 동대구 복합 환승 터미널도 버스 이용객들로 붐비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서울에서 버스들이 속속 도착하고 있고, 또 기차에서 내린 귀성객 중 대구 인근 경북지역으로 환승하기 위해 바삐 발걸음을 옮기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.<br /><br />대구지역에선 오늘 하루 약 20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하는데요.<br /><br />연휴 기간 귀성객이 몰리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매표창구도 평소보다 2배 늘리고, 무인발권기와 안내 인력을 추가 배치했습니다.<br /><br />안전한 귀성으로 행복하고 즐거운 설 보내시기 바랍니다.<br /><br />지금까지 동대구역에서 연합뉴스TV 정지훈입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