리커창 중국 총리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진원지이자 외부와 차단 상태인 후베이 성 우한 시를 방문해 의료진을 격려하고 환자들을 위로했습니다. <br /> <br />중국 국무원은 리커창 총리가 마스크와 방호복을 착용하고 병원을 방문했으며, 원격 영상 음성 장비를 통해 환자와 대화도 나눴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AFP 통신은 리커창 총리가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병 이후 우한을 방문한 중국의 최고위 지도자라고 전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00127144707493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