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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 국방차관 "北 무기개발·성장 동시달성 불가"

2020-01-29 2 Dailymotion

美 국방차관 "北 무기개발·성장 동시달성 불가"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미국 국방부 고위 관계자가 북한을 향해 "무기 개발과 경제 성장은 동시에 달성할 수 없다"며 협상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.<br /><br />한국을 향해서는 방위비 협상과 관련해 "동맹의 가치를 훼손해선 안된다"면서도 한국은 호락호락한 상대가 아니라고 평가했습니다.<br /><br />워싱턴에서 류지복 특파원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존 루드 미 국방부 정책담당 차관은 "북한이 경제적 고립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길은 완전한 비핵화를 향한 선의의 협상에 나서는 것"이라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루드 차관은 28일 하원 군사위원회에 참석해 "대북제재는 북한이 불법적 무기 개발과 경제 성장을 동시에 이룰 수 없다는 것을 인식시키는 데 결정적"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.<br /><br /> "북한은 미국 본토와 동맹인 한국, 일본에 위협하고 있습니다. 더해서 국제 군축체제를 훼손하고 인권 위반과 학대를 하고 있습니다."<br /><br />"트럼프 대통령의 북한 전략은 다면적이고, 미 정부는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"고도 강조했습니다.<br /><br />북한의 비핵화 달성 가능성에 대해서는 "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지 않는다"며 "북한의경우 핵무기 확산 가능성도 큰 우려사항"이라고 덧붙였습니다.<br /><br /> "북한은 안보 위협으로 남아있습니다. 우리는 북한의 비핵화를 계속 추구하고 있습니다."<br /><br />루드 차관은 한미 방위비 협상과 관련해서는 "한국은 호락호락한 상대가 아니고 동맹의 가치를 훼손해서는 안된다"면서도 증액 필요성은 강조했습니다.<br /><br /> "우리는 파트너와 동맹에, 특히 부유한 국가들에 평화와 안보, 안정을 유지하는 상당한 부담을 공유하도록 요청하고 있습니다."<br /><br />이날 미 합참 데이비드 올빈 중장은 "지난해 주한 미군은 계획된 307차례의 훈련을 조정해 293차례를 실시했다"며 "억제력 확보에 문제가 없다는 평가가 나왔다"고 소개했습니다.<br /><br />워싱턴에서 연합뉴스 류지복 입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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