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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예비군 훈련 연기·입영식 가족 동반 불가"...軍도 비상 / YTN

2020-02-02 14 Dailymotion

"예비군 훈련 연기…입영엔 가족동반 금지" <br />국방부, ’코로나’ 확산에 예비군 훈련 한 달 연기 <br />의심 입영자는 귀가 방침…교육 중 신병은 격리 <br />"장병 전면 외출·휴가 제한은 필요할 때 시행"<br /><br /> <br />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하면서 우리 군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<br /> <br />다음 달 시작하려고 했던 예비군 훈련을 4월로 미룬 데 이어, 내일부터는 신병 입소식에 가족이나 친구들이 참석하는 것도 금지됩니다. <br /> <br />송재인 기자의 보도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국방부는 다음 달 2일 시작 예정이던 동원훈련과 지역 예비군 훈련을 오는 4월 17일 이후로 연기했습니다. <br /> <br />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하면서 훈련을 한 달 넘게 미룬 건데, 이미 소집 통지를 받은 대상자들에겐 다시 공지를 낼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이와 함께 각 군 본부에 가족이나 친구가 함께하는 신병 입영 행사를 하지 말고, 부대 내 자체 행사로 대체하라고 지시했습니다. <br /> <br />입영한 장병 가운데 발열과 호흡곤란 등 의심 증상자는 집으로 돌려보내고, 신병 교육 중 증상자가 나오면 2주 동안 격리 조치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본격화한 뒤, 군 당국은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확진자가 발생한 지역의 군부대는 야외 훈련을 잠정 중단하고, 장병들의 중국 여행과 출장도 전면 금지했습니다. <br /> <br />중국뿐 아니라 홍콩, 마카오를 방문한 장병은 물론, 본인 외에 가족이 방문한 경우도 격리 대상에 포함됩니다. <br /> <br />다만 장병들의 전면적인 외출과 휴가 제한은 필요할 때 시행하겠다는 방침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[최현수 / 국방부 대변인(지난달 30일) : 부대별로 판단해서 (휴가) 제한을 둘 사항이 있으면 분명히 제한을 두고, 또 위생 수칙에 대해 당부만 할 수 있는 상황이면 당부하는 상황입니다.] <br /> <br />주한미군 사령부도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중국에서 한국으로 입국한 미군 장병들을 2주 동안 격리 조치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YTN 송재인[songji10@ytn.co.kr]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00202221315712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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