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마스크 품귀현상이 이어지자 제주지역 봉사단체 등이 마스크를 직접 제작해 나눠주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제주도 새마을 부녀회와 자원봉사센터는 마스크 구하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종이 행주로 만든 일회용 마스크 10만 개를 만들어 경로당 등에 나눠주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제주도는 또 마스크와 손 소독제 제작방법을 함께 배부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제주도 관계자는 자체 제작 마스크는 일반 마스크보다 효과가 떨어지지만 안 쓰는 것보다는 낫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00205171925591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