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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코호트 격리는 아냐...위험도 평가에 따라 격리 수준 달리해" / YTN

2020-02-05 3 Dailymotion

21세기병원은 한때 병원 전체를 통째로 격리하는 '코호트격리'가 실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정부는 위험도 평가에 따라 격리 수준을 달리한 것이라며 '코호트 격리'는 아니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한영규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태국을 다녀온 뒤 신종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된 16번 환자가 21세기 병원에서 접촉한 사람은 272명입니다. <br /> <br />확진 환자와 밀접하게 접촉한 3층 환자들은 1인실로 격리됐고, 나머지 환자들은 위험도 평가에 따라 자가 격리나 광주소방학교 1인실로 옮겨졌습니다. <br /> <br />[김강립 /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 : 병원의 직원들도 위험도가 높은 사람들은 모두 자가격리된 상태이며, 그 이외 직원들은 관찰 중에 있습니다.] <br /> <br />한때 병원 전체를 통째로 격리하는 '코호트격리'가 실시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정부는 위험도 평가에 따라 격리 수준을 달리해 '코호트 격리'는 아니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[윤태호 / 중앙사고수습본부 총괄반장 : 평가 위험 수준에 따라서 집에서 격리를 하기도 하고 광주소방학교에 시설격리를 하기도 하기 때문에 그러한 부분들은 엄격한 의미에서 코호트 격리 그런 개념은 아니다.] <br /> <br />21세기 병원에 내려진 조치가 '코호트 격리'보다 낮은 수준이 아니냐는 지적에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[정은경 / 중앙방역대책본부장 : 자가 격리 내지는 병원 격리를 분류해서 격리를 계속하겠다는 거지 코호트보다 낮은 수준의 격리를 하는 건 아니고 보다 안전한 방법으로 격리에 대한 조치를 하고 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.] <br /> <br />지난 2015년 메르스 사태 당시 병원에서 감염이 확산해 인명 피해가 크게 늘었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확진 환자가 입원했던 병원의 격리가 철저하게 이뤄져야 신종코로나바이러스의 추가적인 확산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YTN 한영규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00206000845858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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