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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트럼프, 대선前 김정은과 안만나"…교착 길어지나

2020-02-11 0 Dailymotion

"트럼프, 대선前 김정은과 안만나"…교착 길어지나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11월 대선 전에는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만날 의향이 없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<br /><br />미국 CNN방송의 보도인데요.<br /><br />미 교착 국면이 장기화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워싱턴에서 윤석이 특파원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지난 4일 국정연설에서 취임 이후 처음으로 북한을 거론하지 않은 트럼프 대통령.<br /><br />대선 전까진 북한 관련 돌발 변수를 관리하며 상황을 유지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됐습니다.<br /><br /> "우리와 함께 관람석에 있는 베네수엘라의 진정한, 합법적인 대통령, 후안 과이도 입니다."<br /><br />미국 CNN방송은 10일 "트럼프 대통령이 11월 대선 이전에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만나길 원하지 않는다"는 뜻을 외교 참모들에게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.<br /><br />CNN은 "트럼프 대통령이 재선 캠페인에 집중하면서 북한 이슈에 관여하려는 욕구도 시들해졌다"며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습니다.<br /><br />북한 문제가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에 도움이 되는 이슈라기보다는 오히려 위협 요인, 즉 '리스크'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겁니다.<br /><br /> "우리는 또한 이란, 북한과 같은 불량국가로부터 지속적인 위협에 직면해 있습니다. 끊임없는 경계를 필요로 합니다."<br /><br />다만 미 행정부 고위 인사들은 여전히 협상할 준비가 돼 있다는 점을 공식적으로 밝히고 있습니다.<br /><br />미 국무부는 알렉스 웡 대북특별부대표가 서울을 방문해 북한 관련 문제에 대한 긴밀한 공조를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트럼프 행정부가 외교를 통한 북한 문제 해결 원칙을 강조하고 있지만 탄핵국면 종료와 함께 대선 국면이 본격화하면서 북한 이슈가 미국 대선 이후로 밀릴 것이란 관측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워싱턴에서 연합뉴스TV 윤석이입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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