감염 경로가 확실하지 않은 코로나19 확진 환자들이 나오자 정부는 지역사회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비해야 한다고 진단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강립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은 오늘 정부세종청사 브리핑에서 29과 30번 환자의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면 우리나라에서도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지역사회 감염이 시작된 것인지 판단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두 환자에 대한 판단 결과와 별개로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한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또, 주변 국가에서 감염 원인과 경로를 알 수 없는 지역사회 감염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면서, 코로나19가 증상이 약한 상태에서 전파가 잘 이뤄지는 특징이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지역사회로 전파될 규모와 여파를 줄이는 노력을 병행하는 것이 현시점에서 적절한 방역관리대책이라고 언급했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, 지역 사회 감염으로 추정되는 29번, 30번 환자가 나왔지만, 매우 제한적인 상황이라 집단 행사를 열어도 된다는 지침 자체를 변경할 시점은 아닌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박소정 [sojung@ytn.co.kr]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00217120535920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