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GM 연구개발 법인 직원 코로나19 '음성'<br /><br />코로나19 감염이 의심돼 검사를 받은 한국지엠(GM) 연구개발 법인 소속 직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.<br /><br />인천시는 오늘(21일)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 소속 직원 A씨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A씨는 두통 증상을 보여 한국GM 부평공장 내 부속의원을 방문했고, 의료진 소견에 따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.<br /><br />공장 내 부속의원은 전면 폐쇄됐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