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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대남병원 폐쇄 공간에서 밀접촉...전반적인 유행" / YTN

2020-02-22 4 Dailymotion

대남병원 확진자 111명…다인 병실로 감염 확산 ’속수무책’ <br />"15일 전후로 집단 발열 증상…다인실로 추가 감염 일어나" <br />4개 기관 연결된 독특한 구조로 사람들 자유롭게 이동<br /><br /> <br />국내에서 처음으로 의료진이 집단 감염된 청도 대남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폐쇄된 공간에서 밀접한 접촉이 이뤄진데다 여러 시설이 붙어있는 특이한 건물 구조가 집단 감염을 키웠다는 지적입니다. <br /> <br />오태인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청도 대남병원에서 발생한 코로나 확진자는 모두 111명. <br /> <br />폐쇄병동인 정신 병동에서 이송돼 숨진 2명을 포함한 환자 100명과 의료진 등 직원 9명, <br /> <br />여기에다 일반병동 환자 2명이 확진자로 분류됐습니다. <br /> <br />보건당국 조사 결과 지난 15일 전후로 환자들이 집단 발열 증상을 보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. <br /> <br />그때쯤 환자가 발생한 후 1인실이 아닌 여러 사람이 함께 쓰는 구조라 추가 감염에 속수무책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[정은경 / 중앙방역대책본부장 : 굉장히 장시간 동안에 폐쇄된 공간에서 밀접한 그런 접촉으로 인한 전반적인 그런 유행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.] <br /> <br />대남병원은 또 요양병원과 보건소, 노인보호시설 등 4개 기관이 연결된 독특한 구조입니다. <br /> <br />사실상 한 건물로 사람들의 이동이 자유롭습니다. <br /> <br />[박충배 / 청도군 산업경제건설국장 : 정신 병동에 있던 사람이 고열이 나서 일반 병동으로 내려와서 치료를 받다가 경대 병원으로 후송된 사례가….] <br /> <br />문제는 확진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. <br /> <br />병원에 있던 환자와 직원 가운데 검사 결과가 나오지 않은 사람은 96명입니다. <br /> <br />일반 병동과 직원 감염도 확인돼 바이러스가 병원 밖으로 빠져나갔을 가능성도 큽니다. <br /> <br />여기에 보건소와 요양병원 등에서 외래진료를 받았거나 병문안을 한 사람은 코로나 검사 대상에서 빠진 상황. <br /> <br />때문에 코로나19가 청도 지역에 걷잡을 수 없이 번지는 것 아닌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YTN 오태인[otaein@ytn.co.kr]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00222200240755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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