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본 내 코로나19 감염 확산의 온상으로 지목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현장 의료진이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다는 관련 학회의 항의 성명이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일본재해의학회는 이번 사태 이후 현장에 다녀온 의사와 간호사들을 마치 '세균'처럼 취급한다며 이에 항의하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학회 측은 의료진의 아이들이 다니는 보육원과 유치원에서 등원을 자제하라는 요구가 있었고, 의료진이 일하는 직장 관리자들이 현장에서 지원활동을 한 것에 대해 사과를 요구하는 등 믿기 힘든 부당한 일들이 이어졌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현장에서 일하는 의료진들이 없었다면 승객과 승무원의 인명피해가 가중됐을 상황 속에 이런 부당한 대우는 간과할 수 없으며 인권문제로 다뤄야 할 사태라고 학회는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인도적 활동에 참가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편견과 선입견에 근거해 비판이 이뤄지는 점은 용납되어서는 안 된다고 학회 측은 주장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00223232713334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