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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감염 막아라"…재택근무·면접 연기에 인력 분산도

2020-02-25 1 Dailymotion

"감염 막아라"…재택근무·면접 연기에 인력 분산도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코로나19 확산으로 기업들의 사업뿐 아니라 일상 활동까지 크게 위축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확진자가 나와 사무실이나 공장을 폐쇄할 수 있다는 우려에 재택근무 체제로 전환하거나 외부인 출입을 차단하는 기업이 속출하고 채용 면접도 미루고 있습니다.<br /><br />김지수 기자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한창 업무가 진행될 낮 시간대지만 이 회사 사무실은 텅 비었고, 직원들의 모습은 찾아 볼 수 없습니다.<br /><br />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이 곳처럼 재택근무에 들어가는 기업이 계속 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SK그룹사 중 SK텔레콤 등 6개사는 각사 사정에 맞춰 최대 2주간 최소 운영 인력만 남기고 재택근무 체제에 들어갔습니다.<br /><br /> "PC를 통해서 회사 인트라넷 시스템에 들어가서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. 인트라넷 안에 있는 영상통화 기능이나 채팅기능을 통해서…"<br /><br />티몬, 위메프 등 대표적 이커머스 기업도 오는 28일까지 재택근무에 들어갑니다.<br /><br />임산부 직원에 대해 필요 기간 재택근무하도록 한 LG는 사업장 간 출장 및 방문객 통제를 한층 강화했습니다.<br /><br /> "방문자 등록이 가능할까요. (내부지침 따라서 통제되어 있는 상태입니다.)"<br /><br />보신 것처럼 외부인의 본사 건물 내부로의 진입은 막혀 있는 상황입니다.<br /><br />협력사 직원이 업무상 미팅을 위해 방문하더라도 1층 로비까지만 진입이 가능합니다.<br /><br />현대자동차는 대면접촉을 피하기 위해 신입사원 채용 면접을 비롯한 모든 면접일정을 잠정 연기했습니다.<br /><br />신한은행, 하나은행 등은 본점 폐쇄로 인한 금융거래 중단을 막기 위해 부서별로 일부 인력을 다른 점포로 분산 배치하거나 대체 사업장을 마련했습니다.<br /><br />여기에 일부 기업은 열화상 카메라에만 의존할 수 없다며 드나드는 임직원 전원의 체온을 직접 측정하는 등 감염 차단 총력전에 나섰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김지수입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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