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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北 발사체, 초대형 방사포 추정...김정은 직접 참관" / YTN

2020-03-03 6 Dailymotion

北, ’초대형 방사포’ 추정 사진 공개 <br />김정은 위원장 직접 참관, 포격 지시 <br />北 ’초대형 방사포’ 실전 배치 가능성<br /><br /> <br />북한이 어제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한 데 대해 김정은 위원장이 직접 화력 타격훈련을 참관 지시했다며 관련 사진을 공개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발사체는 지난해 10월과 11월 시험 사격했던 초대형 방사포인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. 황혜경 기자! <br /> <br />북한이 어제 발사한 단거리 미사일, 초대형 방사포로 추정된다고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그렇습니다. <br /> <br />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오늘 김정은 위원장이 직접 참관한 가운데 어제 전선 장거리 포병대의 포탄 사격훈련이 열렸다면서 관련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는데요. <br /> <br />240mm 방사포와 함께 '초대형 방사포'로 추정되는 사진들도 포함됐습니다. <br /> <br />이동식 발사차량에 탑재된 원통형 발사관에서 포탄을 쏘아 올리는 모습 등으로 볼 때 지난해 10월과 11월 발사됐던 '초대형 방사포'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당시에는 시험사격이라는 표현을 사용했지만 이번에는 포병부대에서 직접 훈련을 했다고 언급한 점으로 미뤄 실전 배치됐을 가능성이 나옵니다. <br /> <br />또 어제 합참은 북한이 발사체 두 발을 20초 간격으로 연사했다고 분석했는데, 초대형 방사포가 맞는다면, 지난해 3분에서 30초까지 단축한 연발 사격시간을 또다시 10초 가량 앞당기는데 성공한 것으로 추정됩니다. <br /> <br />북한은 또 포탄의 명중률을 과시하려는 듯 포연이 표적이 된 섬을 뒤덮은 사진도 공개했는데요. <br /> <br />마스크는 쓰지 않고 검은 가죽 코트와 털모자를 쓴 채 등장한 김정은 위원장은 망원경으로 포병대의 훈련을 지켜보며 대만족을 표시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 위원장은 사회주의의 승리는 강한 군사력과 전쟁억제력에 의해 담보된다면서, 조국의 하늘과 땅, 바다를 그 누구도 범접할 수 없게 철저한 군사 대비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이처럼 계속되는 북한 군부대 훈련과 관련해 어떤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까? <br /> <br />기자] <br />북한은 이번 포병대대 화력 타격훈련 공개에서 우리나라나 미국을 겨냥한 별다른 메시지를 내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따라서 전문가들은 지난달 28일 인민군 합동타격훈련에 이어 이번 훈련까지 대외적인 도발이나 무력시위보다는 내부 결속용 동계훈련의 일환이라는 데 방점을 찍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또 북한이 올해 초부터 정면돌파를 강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00303112719503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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