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세균 국무총리는 개학 연기 논의는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정 총리는 정부세종청사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코로나19 관련 지표가 호전되고 있지만 사회적 거리 두기를 멈출 때는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개학 연기 문제도 아이들과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결정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, 학교와 교육청에서 철저한 준비가 있어야 하고, 돌봄이라든지, 원격 학습방안 등과 같은 여러 문제에 대한 대안도 함께 마련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00317085656244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