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치개혁연합이 비례대표용 연합정당 플랫폼으로 '시민을 위하여'를 택한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정의와 공평이라는 촛불 정신을 철저히 배신한 것이라며 당 지도부에 사과를 요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정치개혁연합 조성우 공동대표는 오늘 서울 종로구 사무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, 민주당은 선거연합정당에 참여 여부만 정하는 것이지 본인들이 선택할 위치에 있지 않다며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을 비롯한 소수의 사람이 준동하고 있는 것이 문제라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민주당이 이 모든 과정에 대해 사과하고 협상을 주도한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을 징계하고 교체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신필균 공동대표는 민주당이 국민을 위한 공당이 아니라 사적 집단같이 운영되는 모습을 보면서 여기까지 온 자신이 스스로 부끄럽다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하승수 집행위원장도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플랫폼 통합 시기를 정하고 정치개혁연합에 수많은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등 연합정당의 취지를 훼손하고 철저히 자신들을 무시하고 이용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최민기[choimk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00318233206285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