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"국민 60% 면역 생겨야 종식...장기전 대비" / YTN

2020-03-23 0 Dailymotion

"장기전에 대비해야…억제 풀면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" <br />"개학 후 확진 환자 늘 것…개학 대비 세심한 준비 필요"<br /><br /> <br />코로나19의 국내 확산은 인구의 60%가 면역이 생겨야 멈출 것이라는 중앙임상위원회의 진단이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가을에 재유행 가능성이 있는 만큼 장기전에 대비해야 한다는 분석입니다. <br /> <br />서봉국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국내 코로나19 발생 두 달째. <br /> <br />대규모 확산은 줄었지만 산발적인 집단 감염이 계속되고 있고 세계로 눈을 돌리면 대유행은 이제 시작된 상태입니다. <br /> <br />이런 상황에서 국민의 60%가 면역이 생긴 뒤에야 국내 확산이 멈출 거라는 전문가들의 진단이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[오명돈 / 중앙임상위원장 : 인구의 60%가 이 바이러스의 면역을 가졌을 때 비로소 확산을 멈출 수 있습니다. (이 방법은 백신뿐인데) 백신이 나오려면 적어도 12개월은 기다려야 합니다.] <br /> <br />일반적으로 면역력은 예방접종을 하거나 병에 걸린 이후 자연적으로 항체가 형성되면서 얻을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나 현재 백신도 치료제도 없는 만큼 장기전에 대비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. <br /> <br />정부의 적극적인 억제정책으로 각급 학교 개학이 연기되긴 했지만 개학 후엔 확진 환자가 늘 거로 전망했습니다. <br /> <br />어릴수록 경증이거나 증상을 못 느끼는 경우가 많은 만큼 자칫 감염돼 집에 온 아이들을 통해 아이들을 돌보는 노인들이 2차 감염되고 고령인 탓에 중증이 되기 쉽다고 본 겁니다. <br /> <br />때문에 개학에 따른 학생별, 학급별 세심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[오명돈 / 중앙임상위원장 : 학급에서 학급으로, 학년에서 학년으로, 학교에서 학교로 전파되지 않도록 미리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.] <br /> <br />감염병의 특성상 가을 무렵 코로나19가 다시 유행할 가능성이 커 의료 기관은 보호구와 장비를, 정부는 궁극적으로 백신과 치료제 개발에 나설 것도 주문했습니다. <br /> <br />전문가들은 그간 바이러스 봉쇄와 확산 방지에 주력한 정부의 대응책이 어느 정도 성공을 거뒀다고 평가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도 판데믹 상황에서 수많은 시민의 피해가 큰 만큼 과학적 근거와 사회 구성원의 합의에 바탕을 둔 정책 결정을 주문했습니다. <br /> <br />YTN 서봉국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00323210552718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