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규 확진자 104명…누적 코로나19 감염 환자 9,241명 <br />하루 6명 숨져…누적 사망자 132명 <br />격리 해제 414명…누적 완치 판정 4,144명<br /><br /> <br />유럽과 미국에서 들어오는 입국자 가운데 확진 환자가 잇따라 나오면서, 신규 환자 가운데 해외 입국자의 비중이 커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방역 당국은 신속한 입국자 검사를 위한 개방형 선별 진료소를 설치하고, 자가 격리를 위반한 외국인은 강제 출국조치 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취재기자를 연결합니다. 이승훈 기자! <br /> <br />방역 당국이 밝힌 신규 확진자 상황부터 살펴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신규 환자가 조금 늘었네요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하루 신규 확진 104명입니다. <br /> <br />전날보다 4명 늘어 누적 환자 수는 9,241명이 됐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하루 사망자는 한 명이 더 늘어 6명, 이에 따라 누적 사망자도 132명이 됐습니다. <br /> <br />신규 격리 해제된 사람은 414명입니다. <br /> <br />완치 판정을 받는 환자가 눈에 띄게 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방역 당국이 오전 브리핑에서 신규 확진자의 절반 이상이 해외 유입 사례라고 밝혔었는데요. <br /> <br />오후에는 말이 조금 바뀌었죠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오전에는 확진 104명 가운데 해외 유입 사례가 57명이라고 했는데요. <br /> <br />오후 브리핑을 통해 신규 확진자 가운데 해외 유입 관련 사례는 37.5%인 39건으로 정정됐습니다. <br /> <br />30명을 검역에서 확인했고 9명은 지역 사회에서 해외 감염을 확인했다는 겁니다. <br /> <br />오전 발표와 차이가 있는 18명은 기존 확진자 가운데 해외 유입 사례로 정정된 환자라고 방역 당국은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신규 환자를 입국 지역별로 나눠 보면 유럽 25명, 미주 11,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가 3명이었고요, <br /> <br />국적별로는 우리 국민이 34명, 외국인이 5명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해외 유입 환자 284명 가운데 외국인 비율이 10% 정도였던 것에 비하면 외국인의 비중이 크게 높아진 겁니다. <br /> <br />국내 신규 환자를 지역별로 보면 대구와 경북에서 전날보다 신규 환자가 다소 늘어, 대구 26명, 경북 12명의 확진 자가 추가됐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수도권에서 확인된 환자의 숫자가 눈에 띄게 늘고 있는데 해외 입국자 10명 가운데 7명 정도가 거주지를 수도권에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. <br /> <br />경기에서 14명, 서울 13명, 인천 1명의 환자가 확인됐습니다. <br /> <br />이밖에 대전 6, 충북, 충남에서 각각 1명의 신규 환자가 확인됐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이제는 해외 입국자에 대한 관리가 중요해 보이는데요. <br /> <br />방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00326160237580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