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재·부품·장비 산업의 자립화를 선도할 '소부장 융합혁신지원단'이 공식 출범했습니다. <br /> <br />산업통상자원부는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성윤모 산업부 장관, 대표 공공연구기관장, 공영운 현대자동차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갖고 융합혁신지원단이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융합혁신지원단은 소재·부품·장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별조치법 시행에 맞춰 관련 기업의 기술력 향상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융합혁신지원단의 출범으로 소재·부품·장비 기업은 만1천 명의 연구인력과 2만6천 개의 테스트 장비 등 공공연구소가 보유한 연구 자원을 더욱 쉽게 활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. <br /> <br />이광엽 [kyuplee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00407153259317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