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총선에서는 코로나 충격을 극복하기 위한 대책들이 공약으로 쏟아져 나왔는데요. <br /> <br />민주당은 소상공인 지원 확대를 통한 소비 활성화를, 통합당은 기업 부담 완화를 통한 투자 활성화를 주요 해결책으로 제시했습니다. <br /> <br />주요 전략 차유정 기자가 짚어봤습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올해 반등을 노렸던 우리 경제는 코로나19 사태를 만나 급격한 내리막길을 걷게 됐습니다. <br /> <br />개인과 기업 모두 돈을 안 쓰면서 생산과 소비 모두 9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이런 가운데 펼쳐지는 총선에서 코로나 충격 극복을 위한 경제 정책은 표심을 가를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먼저 여당인 민주당의 지원책은 코로나19 사태로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맞춰져 있습니다. <br /> <br />소상공인 매출 확대를 위해 온누리 상품권 등을 두 배 규모로 늘리고, 보증규모를 매년 1조 5천억 원씩 추가 확대해 안전망을 확충하는 방안이 핵심입니다. <br /> <br />영세 소상공인 세 부담을 줄이고 실패한 사업자에게 기회를 다시 주는 방안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[이인영 / 더불어 민주당 원내대표 (지난달 30일) : 민생경제 회복시키는 데 있어서 재정의 적극적 역할 방안 마련하는데 여야가 함께 머리 맞댈 수 있길 기대합니다.] <br /> <br />제1야당인 통합당이 내건 돌파구는 기업의 세금 부담 완화를 통한 경제 활성화입니다. <br /> <br />정부가 개개인의 소득을 지원해주는 대신 기업 세금을 깎아줘서 투자를 되살리겠다는 겁니다. <br /> <br />구체적으로 네 단계인 법인세 누진 구조를 두 단계로 줄이고 구간별 세율도 2~5% 낮추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. <br /> <br />기존 정책만으로 경제를 회복시킬 수 없다면서, 경제 기조를 바꿔야 한다는 심판론에 가깝습니다. <br /> <br />[김종인 / 미래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 (지난 4일) : 저는 지난 소득주도 성장이라는 게 결국 실업의 향상과 폐업을 크게 일으키는 그러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생각합니다.] <br /> <br />정의당의 위기 극복 방안은 보편적 복지 강화입니다. <br /> <br />모든 국민에게 1인당 백만 원 상당의 지원금을 직접 지급하고 자영업자와 비정규직 노동자, 빈곤 계층을 특별 지원하는 방안입니다. <br /> <br />[배복주 / 정의당 비례대표 후보 : (정의당은) 전 국민 100만 원 전 국민 재난소득 지급, 해고 없는 기업 지원 원칙, 줄 서지 않는 자영업자 대출 지원( 등을 발표했습니다.)] <br /> <br />민생당도 소상공인·자영업자를 위한 세 부담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00415053407119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