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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세기 라이브에이드..."코로나는 세계위기, 함께 싸우자" 인터넷 공연 / YTN

2020-04-19 2 Dailymotion

코로나19와 싸우는 전 세계 의료진을 응원하고 시민들이 집에 머물도록 독려하기 위해 세계적인 팝스타들이 온라인 공연을 열었습니다 <br /> <br />팝스타 레이디 가가는 세계보건기구, WHO와 함께 온라인 자선 콘서트 '원 월드: 투게더 앳 홈' 을 주최했습니다 <br /> <br />이번 공연에는 엘튼 존, 스티비 원더, 테일러 스위프트, 셀린 디옹, 제니퍼 로페즈 등 가수 60팀 이상이 출연했으며 모두 8시간 동안 진행됐습니다. <br /> <br />코로나19 확산 이후 가수 개개인이 자기 SNS에서 온라인 라이브를 선보이거나 코로나19 기금을 마련하고자 비슷한 포맷의 콘서트를 열기도 했지만, 이처럼 가수 수십 팀이 출연한 대규모 온라인 콘서트는 '투게더 앳 홈'이 처음입니다. <br /> <br />이런 점에서 해당 콘서트를 두고 '온라인 버전 라이브 에이드', '21세기판 라이브 에이드'라는 비유가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미국 ABC, NBC 등 방송 채널을 비롯해 유튜브 등 온라인으로도 중계된 '투게더 앳 홈'에서는 지구촌 곳곳에 있는 가수들이 각자 집에서 촬영한 라이브 공연과 함께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레이디 가가는 "우리를 위해 자기 생명의 위험을 감수한 모든 의료 종사자에게 나는 매우 마음을 쓰고 있다"면서 "매일 그들을 생각하고, 그들을 위해 기도한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보이그룹 슈퍼엠이 이번 공연에 참여해 멤버들이 각자의 공간에서 요리, 운동, 그림 그리기 등을 하다가 '위드 유'를 불렀습니다. <br /> <br />이날 출연진들은 모두 '하나의 세계', '함께'를 강조하며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비록 몸은 떨어져 있지만, 의료진에 대한 고마움과 함께 위기를 이겨내려는 마음만큼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음을 노래와 메시지로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날 콘서트에서는 가수뿐만 아니라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, 빌-멀린다 게이츠 부부, 오프라 윈프리, 데이비드-빅토리아 베컴 부부 등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유명인사들이 나와 메시지를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국립중앙의료원 직원들과의 인터뷰 등을 통해 코로나19에 대응하는 국내 의료진 모습을 다루기도 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00419173518857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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