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세균 국무총리는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농어민들을 돕기 위해 농수산물 소비 촉진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며 국민의 협조를 부탁했습니다. <br /> <br />정 총리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국제물류가 마비되면서 수출 통로가 막히고, 학교 급식으로 준비한 농산물은 수확도 못하고 폐기되고 있다며 농어민들의 삶이 황폐해졌다고 우려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, 지자체가 앞장서서 홍보와 판매에 나서고 있지만, 한계가 있다며, 중대본에서 농수산물 소비촉진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정 총리는 또, 농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해서는 국민의 협조가 필수적이라고 호소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00422100024561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