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재 일본에서 확인된 코로나19 확진자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며, 실제로는 10배에 달하는 감염자가 있을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은 후생노동성의 코로나19 대책반에 참가하고 있는 니시우라 히로시 홋카이도대 교수가 이같이 분석했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아울러 니시우라 교수는 실제 감염자 수가 하루 검사의 상한을 넘고 있으며 증상이 약해 검사를 받지 않은 감염자도 있는 것 같다면서, 실제 감염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검사 역량을 늘려야 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아베 총리는 유전자 증폭 검사 능력을 하루에 2만 건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지만, 최근까지의 검사 실적은 하루 평균 6천 800건 수준에 그치고 있다고 이 신문은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일본 마이니치 신문도 지난 23일 다른 전문가의 말을 인용해 일본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현재 발표된 수의 12배에 달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00426222515685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