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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中, 北에 군 의료진 파견"...고위 인사 방북설도 '주목' / YTN

2020-04-26 1 Dailymotion

"中 의료진 北 파견, 코로나19 지원 목적 가능성" <br />中, 파키스탄·미얀마·라오스도 군 의료진·의료물자 지원 <br />"쑹타오 대외연락부장, 방북 대표단장"…모종의 역할 ’주목’ <br />중국 SNS, ’미확인’ 김정은 위원장 중태설·사망설 나돌아<br /><br /> <br />중국이 북한에 군 의료진과 함께 북중 관계의 고위 인사를 파견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건강 이상설이 나도는 민감한 상황이어서 그런지, 중국도 공식 확인을 하지 않고 있어 궁금증은 커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베이징에서 강성웅 특파원이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중국이 북한에 파견했다고 보도된 의료진은 인민 해방군 소속입니다. <br /> <br />약 50명 규모로, 지난주 목요일쯤 북한에 들어 갔다고 일본 언론이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영국 로이터통신이 비슷한 내용을 전한 지 하루 만에 더 구체적인 보도가 나온 겁니다. <br /> <br />로이터는 중국 대표단의 방북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에 관해 조언하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이번에는 북한의 코로나19 대응을 지원 하기 위한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중국은 지난주 파키스탄과 미얀마, 라오스 등에도 군 의료진과 마스크, 진단장비 등을 보냈습니다. <br /> <br />연장 선상에서 북한에도 의료진과 의료 물자를 보냈을 거라는 분석입니다. <br /> <br />다른 점은 방북단을 쑹타오 공산당 대외연락 부장이 이끌고 있다는 부분입니다. <br /> <br />쑹타오는 중국 공산당의 대외협력을 총괄하는 고위인사로 북중 관계의 핵심 인물입니다. <br /> <br />쑹 부장의 방북이 사실이라면, 김 위원장의 건강이상설과 관련해 모종의 임무를 띠었을 수도 있습니다. <br /> <br />웨이보를 비롯한 중국 SNS에는 김 위원장의 중태설은 물론 사망설까지 퍼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중국 외교부와 국방부는 군 의료진의 북한 파견설에 대해 일체 확인하지 않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다른 나라를 지원했을 때 널리 홍보를 한 것과 달리 매우 조심스러운 태도입니다. <br /> <br />때문에 중국 의료진 파견설이 김 위원장의 신변과 관련됐을 수 있다는 궁금증은 여전히 남아있습니다. <br /> <br />베이징에서 YTN 강성웅[swkang@ytn.co.kr]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00426224810532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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