싱하이밍 "韓기업인 5월 예외입국 노력"<br /><br />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는 코로나19 사태 와중에 한중 양국 기업인의 신속한 입국을 예외로 보장하는 제도가 다음달 중(5월)에는 시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싱 대사는 어제(27일) 오전 김건 외교부 차관보와 가진 면담에서 "'패스트 트랙' 제도 신설에 양측이 빨리 합의하자고 했다"며 이같이 말했습니다.<br /><br />한중 당국은 앞서 기업인에 대한 예외적 입국 허용을 제도화하는데 합의하고, 세부사항을 논의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