싱하이밍 中대사 "한중 기업인 패스트트랙 합의"<br /><br />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는 한중 양국이 코로나19 상황에서 양국 기업인의 신속한 예외 입국을 보장하는 '패스트트랙' 제도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싱 대사는 오늘(28일) 오전 전국경제인연합회 주최로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조찬간담회 기조발표에서 "한중이 패스트트랙에 합의했고, 조만간 협의 내용이 발표될 예정"이라고 말했습니다.<br /><br />이어 "한국 기업 관계자의 업무복귀와 조업재개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"고 덧붙였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