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올해 상반기 방한은 가능성이 낮아진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강 장관은 어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시 주석의 방한 진행 상황을 묻는 더불어민주당 심재권 의원의 질의에 코로나19 사태로 상반기는 조금 어려워졌다고 답변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, 양국이 합의한 '올해 안에 빨리 방한한다'는 기본 원칙에는 변함이 없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장아영 [jay24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00429003302398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