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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뼈저린 반성 필요...근절 대책 위한 TF 추진" / YTN

2020-04-30 0 Dailymotion

정부는 오늘 오전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이천 화재 관련 관계장관 회의를 열었습니다. <br /> <br />정 총리는 이 같은 대규모 인명피해가 일어난 화재 사고가 또 발생한 것과 관련해 뼈저린 반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는데요. <br /> <br />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. 홍선기 기자!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오전 9시에 시작된 이천 화재 사고 관계장관 회의는 두 시간가량 진행한 뒤에 오전 11시쯤 끝이 났습니다. <br /> <br />네, 정세균 국무총리는 회의를 주재하면서 먼저,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런 비보를 전하게 된 데 대해 국민 여러분께 송구하다며 사과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철저한 화재 경위 조사와 재발 방치책 마련을 지시했는데요. <br /> <br />정 총리는 지난 2008년에도 이천 냉동창고에서 불이 나서 40여 명이 사망하는 일이 있었는데도, 대형화재가 되풀이되는 것에 대해 뼈저린 반성이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고용노동부와 소방방재청 그리고 경찰청 등 관계기관에서는 어떻게 화재가 일어났고, 왜 짧은 시간에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했는지 철저하게 조사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, 안전기준과 수칙은 제대로 준수했는지와 관계기관의 관리 감독은 적절했는지 그리고 사고 대응에는 문제가 없었는지 꼼꼼하게 되짚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정세균 총리는 사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해 책임 소재를 분명하게 밝히고, 필요하다면 법적인 조치도 강구 하라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또, 다시는 이번과 같은 대형화재가 반복되지 않도록 실질적인 처방이 절실하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를 위해 국무조정실 산하에 범정부 TF를 만들어 대형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막기 위한 재발 방지책을 논의하라고 지시했습니다. <br /> <br />TF에는 민간 전문가도 참여시킬 것도 주문했습니다. <br /> <br />정세균 총리는 이와 함께 이번 화재 사고로 숨진 희생자들의 유가족과의 소통에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정치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00430120638289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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