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도 LG화학 공장에서 또다시 유독가스가 누출됐다는 보도와 관련해 LG화학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LG화학은 2차 누출이 된 것이 아니며 탱크 온도 상승 우려로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경찰에 주민 대피를 요청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현재 탱크 안에 용수를 투입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이지은 [jelee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00508085322884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