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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원금 논란 후 첫 수요집회..."불법 유용·횡령 없다" / YTN

2020-05-13 0 Dailymotion

후원금 부정 사용 의혹에 휩싸인 정의기억연대가 논란 이후 처음 열린 수요집회에서 후원금을 불법 유용하거나 횡령한 적이 없다고 거듭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의혹을 제기한 이용수 할머니는 집회에 참석하지 않았지만, 한 시민단체를 통해 소모적인 논쟁은 그만하되 투명한 공개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승윤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후원금 논란 속 수요집회가 예정대로 열렸습니다. <br /> <br />코로나19 여파로 지난 2월부터 온라인으로 열리고 있지만, 시민 100여 명과 취재진이 몰려 소녀상 주변은 붐볐습니다. <br /> <br />정의기억연대 이나영 이사장은 부실회계 의혹에 대해 먼저 입을 열었습니다. <br /> <br />국세청 시스템 공시 입력과정에서 실수가 있었지만, 재공시 명령에 따라 바로잡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기부금 불법 유용이나 횡령은 없다며, 악의적인 왜곡 보도에 정면 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[이나영 / 정의기억연대 이사장 : 악의적 왜곡 보도에 대한 정면 대응을 위해 다수의 공인회계사에게 기부금 사용 내역에 대해 검증받도록 하겠습니다. 정의연은 기부금 사용에 있어 불법적인 유용이나 횡령이 없음을 다시 한 번 명확히 말씀드립니다.] <br /> <br />보수 시민단체의 맞불 집회도 열렸습니다. <br /> <br />해당 단체는 수요집회가 아이들에게 왜곡된 역사의식과 지나친 반일감정을 조장한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고성이 오갔지만, 물리적 충돌은 없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논란의 파문을 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, 그리고 당사자인 윤미향 전 대표는 참석하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 이 할머니는 정의기억연대의 성과에 대한 폄훼와 소모적인 논쟁은 지양돼야 한다고 한 시민단체를 통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후원금 처리와 관련해 30여 년간의 투쟁 과정에서 나타났던 사업 방식의 오류나 잘못을 극복하기 위해 비난이 아닌 투명한 공개를 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1992년 1월 시작해 천 439번째 이어온 수요집회. <br /> <br />수많은 역경을 이겨내고 쌓아 올린 의미가 후원금 논란으로 퇴색되지 않도록 명확한 해명은 물론, 악의적 비난도 없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YTN 이승윤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00513212401517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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