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의기억연대가 기부금 논란이 생긴 뒤 처음 열린 정기 수요집회에서 회계 내역을 검증받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정의기억연대는 어제(13일) 정오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제1439차 정기 수요집회를 열고, 개인적 자금 횡령이나 불법 운용은 없었고 이를 증명하기 위해 공인회계사들에게 기부금 사용 내역을 검증받겠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연대 측은 지난 7일 이용수 할머니가 제기한 기부금 사적 사용 의혹에 대해 국세청 공시 시스템에 입력하는 과정에서 실수가 있었을 뿐이며 재공시 명령에 따라 바로잡겠다고 해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, 김영순 한국여성단체연합회장은 피해자 지원은 정부가 해야 할 일인데, 그동안 정의연이 정부의 역할을 대신 해 온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기자회견이 열린 곳 근처에서는 어제 오전부터 보수 성향 단체 구성원 50여 명이 집회를 열고 윤미향 당선인 자녀의 유학 자금 출처를 밝히라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홍민기 [hongmg1227@ytn.co.kr]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00514015105265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