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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의연 "윤미향 아버지 쉼터관리인 지정 사과"

2020-05-17 1 Dailymotion

정의연 "윤미향 아버지 쉼터관리인 지정 사과"<br /><br />정의기억연대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위한 쉼터인 힐링센터 관리를 단체 대표였던 윤미향 국회의원 당선인의 아버지에게 맡기고 6년여간 7,000만원을 지급한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습니다.<br /><br />정의연은 설명자료를 통해 "교회 사택 관리사 경험이 있던 윤 전 대표의 부친에게 건물관리를 요청했다"면서도 "친인척을 관리인으로 지정한 점은 사려 깊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힐링센터 건물 '반값 매각' 의혹과 관련해서는 건물이 오랫동안 팔리지 않아 부동산 가격 등이 하락한 것이라며, 결과적으로 기부금 손실이 발생해 송구하다고 했습니다.<br /><br />정의연은 '정부 보조금 누락 기재' 지적에 대해서는 회계처리 오류라며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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